•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어린이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성황리에 마쳐

총 6회에 걸쳐 40여 명이 참석해 자연과 생명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 가져

2025-10-13(월) 15:05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곡성군 관내 아이들과 학부모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운영한 ‘길 위의 인문학 - 자연이 주는 지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6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12가족 40명이 참여했다. 참가 가족들은 ‘새’를 매개로 자연과 생명의 지혜를 배우고, 지역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은 생태동화 작가 권오준의 인문학적 해설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1~4회차에서는 ‘새 둥지에서 찾은 비밀’, ‘새들만이 아는 먹잇감의 세계’ 등 주제를 통해 새의 생태와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5회차에서는 목사동면 대황강 출렁다리와 오곡면 침실습지 등 3곳을 탐방하며 생명의 순환과 조화를 직접 체험했다. 마지막 6회차에서는 ‘마법의 오페라단’ 공연을 관람하며 인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감동의 순간을 함께했다.

한 프로그램에 참여자는 “섬진강 주변을 탐방하면서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낄 수 있었고, 다시 한번 우리 고장을 돌아보며 더 깊이 사랑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인문학적 시간을 보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