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남도 식재료의 재발견…스타 셰프들이 펼치는 미식 향연

오는 26일까지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남도미식 레스토랑’

2025-10-07(화) 23:59
남도미식레스토랑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 26일까지 미식이벤트존에서 ‘남도 미식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도 미식 레스토랑’은 국내외 스타셰프 6명이 남도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대표 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개발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8일에는 미디어와 SNS를 통해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팀이 출연하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불가리아 출신의 스타셰프 미카엘 팀은 오는 12일까지 참여할 예정이다.

정지선 셰프팀은 전남의 청정 자연에서 나온 식재료를 활용한 딤섬을 개발해 남도 식재료의 풍미를 살린 요리를 선보인다. 미카엘 셰프팀은 남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양 족발, 미트볼 스테이크 등 서양식 메뉴를 남도 식재료로 재창조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14일부터 19일까지는 일본에서 퓨전 라면으로 명성을 얻은 미슐랭 1스타 셰프 니시무라 다카히토와 동남아 음식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는 남준영 셰프가, 21일부터 26일까지는 인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오세득·임희원 셰프가 남도 식재료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정지선 셰프와 미카엘 셰프의 참여로 남도의 식재료가 한층 다채롭고 세련되게 표현될 것”이라며 “이번 미식 레스토랑이 남도 식재료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람회 홍보대사인 정관 스님이 9일 오후 2시부터 미식이벤트존 무대에서 ‘미식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음식과 마음을 연결하는 명상 시간을 통해 관람객들이 단순한 식사를 넘어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하게 될 예정이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전남도의 청정한 자연과 손맛이 어우러진 남도미식의 가치 활용과 산업적 가능성을 바탕으로 승인된 국내 최초 미식테마 국제행사로, 오는 26일까지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