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광주광역시 가정어린이집연합회 보육교직원 체육대회 성료 “땀 흘리며 웃고 뛰며 하나로… 광주 보육교직원 600여 명 화합의 시간 가져” |
 | | 지난 9월 27일 송원대학교 청솔관에서 2025 보육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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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직무대행 김양미)는 지난 9월 27일 송원대학교 청솔관에서 2025 보육교직원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광주 전역의 가정어린이집 교직원 600여 명과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바쁜 보육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교직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협력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양부남 국회의원(서구을), 정진욱(동남갑), 정준호(북구갑), 박균택(광산갑), 민형배(광산을) 의원을 비롯해,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등 다수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의 부인 유귀숙 여사도 자리해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했다.
또한 보육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들에게 보육유공 표창장이 수여되었으며, 관계자들은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온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2부 체육대회에서는 줄다리기, 이어달리기, 풍선 터뜨리기 등 다양한 단체 게임이 진행되었으며, 박병규 광산구청장도 경기장에 방문해 직접 교직원들과 함께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행사에 참가한 한 교사는 “오늘 하루만큼은 ‘교사’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동료들과 웃고 뛰며 리프레시할 수 있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양미 회장 직무대행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교직원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다시 힘을 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연합회는 보육교직원의 복지 향상과 전문성 강화,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육인 간 소통과 협력의 문화를 정착시키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안정적이고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