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교육청, 2026 대입 수시전형 대비 모의면접 운영

10월 13일 ~ 11월 27일 5개 진로진학상담센터 동시 실시

2025-09-30(화) 12:23
진로진학지원포털 모의면접 신청 화면, 수시 대비 모의면접(2024년)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입시 면접의 긴장된 순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로진학상담센터의 ‘2026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이 올해도 찾아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0월 13일부터 11월 27일까지 ‘수시 대비 모의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는 이 프로그램은 지역 고3 수험생에게 실제 면접과 같은 환경에서 연습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는 특히 신청 절차가 간소화되고 대기 제도가 신설돼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진로진학상담협력교사가 지도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한 심층 모의면접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전남진로진학지원포털에서 가능하다.

지난해까지 번거로웠던 절차는 신청 프로그램 개발로 올해 대폭 간소화됐다.

또 신청 마감 후에도 대기 등록이 가능해 결원 발생 시 더 많은 학생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그동안 수험생이 아쉬워했던 부분을 보완한 조치이다.

이번 모의면접은 단순한 리허설이 아니다.

수험생들에게는 실전 같은 경험을 통해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꾸는 과정이며,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의 진로를 돕는 든든한 지원군이 된다.

매해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전남교육청의 맞춤형 진학 지원 프로그램은 결국 공교육의 내실화를 높이는 기반이자, 지역 학생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치열한 입시 경쟁 속에서 단 한 번의 면접이 당락을 좌우할 수 있다. 그 순간을 준비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모의면접이다.

올해 새롭게 강화된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전남 수험생이 합격을 향한 리허설 무대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작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은 “처음에는 긴장해 제대로 답하지 못했지만, 여러 번 연습하면서 점점 자신감이 붙었다”며 “실제 대학 면접장에 갔을 때도 모의면접에서 경험한 분위기 덕분에 훨씬 안정된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실제 면접장에서 긴장하지 않고 자신을 잘 표현하는 능력은 연습 없이는 얻기 어렵다”며 “모의면접 프로그램은 단순히 답변 연습을 넘어 자기소개, 태도, 시선 처리 등 세밀한 부분까지 지도해 학생들의 자신감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