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중국 칭다오에 전남 상설판매장 개장

간편 전복죽·김 등 수산물·음료 농산가공품 40여 종 입점

2025-09-26(금) 09:06
중국 칭다오 전남 상설판매장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전남 우수 농수산식품의 중국 내 안정적 판로 확보와 케이(K)-푸드 소비 확산을 위해 지난 25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청양구에 ‘전남 상설판매장&남도카페 칭다오점’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칭다오 상설판매장에는 전남 대표 특산품인 전복을 활용한 간편 전복죽, 김·미역·다시마 등 수산물, 녹차·유자차, 음료 농산가공품 40여 종이 입점했다.

칭다오는 약 1천만 명이 거주하는 산둥성의 대표 도시로, 한국 교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 중 하나다.

최근 한국 식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교민은 물론 현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전남 농수산식품의 인지도와 판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25일 개장식에는 김동철 전남도 중국사무소장, 한승희 칭다오aT물류유한공사 법인장, 양재경 칭다오한인회장, 김문규 칭다오호남향우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매장 운영에 대한 설명과 제품 소개, 시식 행사 등이 진행돼 현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칭다오 상설판매장은 전남 농수산식품의 중국 진출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시식 행사, 공동구매 판촉전 등을 통해 교민과 현지 소비자 모두가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8월 기준 대중국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9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

현재 중국에서는 이번에 문을 연 칭다오 상설판매장을 포함해 4개 상설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