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산구의회, 광주송정역 광장 ‘5·18 사적지’ 지정 환영

오랜 염원·노력의 결실이자, 5월 정신 계승하는 첫걸음

2025-09-22(월) 15:54
광산구의회, 광주송정역 광장 ‘5·18 사적지’ 지정 환영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송정역 광장이 30번째 5·18 사적지로 지정된 가운데, 광산구의회(의장 김명수)가 깊은 환영의 뜻을 전했다.

광산구의회는 22일 윤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신흥동·우산동·월곡1·2동·운남동)이 대표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적지 지정은 광산구민의 오랜 염원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며,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자 하는 의지를 확고히 하는 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주송정역 광장은 45년 전 시민들이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항거했던 현장으로, 나눔과 연대의 정신으로 계엄군의 무력에 맞서며 민주주의의 열망이 응축된, 투쟁과 저항을 상징하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에 지정된 총 29곳의 5·18 사적지 중 광산구는 단 한 곳도 없었으나, 이번 지정으로 광산구도 민주주의 역사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며 “5월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고 기록하는 소중한 첫걸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역사적 지정을 위해 힘을 모아 준 광산구민들과 박균택·정준호 국회의원, 5·18민주화운동 정신계승위원회, 한국철도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광산구의회는 “5·18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에 앞장서 광주송정역 광장이 자유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의 희망을 만드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