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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발전방안 모색

포럼 개최…인재양성, 취·창업 정책 등 논의

2025-09-22(월) 15:50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22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한 ‘교육발전특구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에서 다른 참석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시교육청이 22일 광주광역시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년도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인재양성-취·창업-정주여건 정책이 안착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이건태 국회의원의 ‘지역 소멸 위기, 교육에서 답을 찾자’ 특강, 교육발전특구 성과 공유, 명진 광주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을 좌장으로 한 지정토론 순으로 열렸다.

토론에는 김선성 광주고등학교 교장, 김희수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 교수, 김승훈 광주시청년위원회 위원장, 김은주 광주광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등 각계 대표가 참여해 ▲자율형 공립고 2.0 활성화 ▲교육발전특구 1차년도 성과와 2027년 발전 전략 ▲청년 정주와 지역 상생 ▲학부모가 체감하는 공교육 혁신과 돌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시민과의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교육발전특구를 통해 광주의 강점인 통합돌봄, 인공지능(AI) 및 미래차 등 지역 특화산업과 교육부의 교육개혁 과제를 연계해 광주만의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교육발전특구 시범 1차년도의 성과와 한계를 바탕으로 정책을 보완해 2027년 본지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역의 힘으로 이어가는 교육발전특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형 교육발전특구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대학, 지역기업, 공공기관이 협력해 지역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정주 여건 조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이다.

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다시 지역을 성장시키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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