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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민선8기 제12차 목민관클럽 포럼 참석

‘사람 중심·배려와 상생의 포용도시’ 비전 전국 지자체와 공유

2025-09-19(금) 17:34
서구, 민선8기 제12차 목민관클럽 포럼 참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 서구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목민관클럽 제12차 정기포럼’에서 ‘스마트 포용도시와 주거, 젠더, 아동정책 혁신현장’을 주제로 우수 정책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포럼은 ‘미래 포용도시, 어떻게 설계하고 실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전국 11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단체장 8명을 포함한 60여 명이 함께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발표에서 포용복지 선진사례로 평가받는 오스트리아 빈과 체코 프라하의 도시정책을 소개하며 서구의 아동·주거·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과 비교해 도시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젠더 관점을 반영한 공공공간 디자인 ▲스마트 놀이터 구축 ▲커뮤니티 거점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등 서구의 혁신 정책을 소개하며 돌봄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도시가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미래도시의 해답임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가 지향하는 포용도시는 배려를 통한 공존과 상생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며 “기술과 돌봄, 안전과 주거, 교육까지 모든 정책을 사람 중심으로 설계해 누구나 존중받고 평등하게 사는 착한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포럼은 강범준 서울대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공익단체화 문화재단, 지자체장의 정책사례 발표가 이어졌으며 종합토론과 성동구 포용정책 현장 방문을 통해 실행 중심의 행정 철학과 지역 맞춤형 정책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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