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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전남도의원 “늘봄학교 종사자, ‘업무 과중’ 해소해야”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 만족할 균형 잡힌 운영 대책 강조

2025-09-18(목) 10:42
박현숙 전남도의원 “늘봄학교 종사자, ‘업무 과중’ 해소해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9월 11일, 제393회 임시회 전남도 교육지원청 업무보고에서 늘봄학교 확대 운영에 따른 교사들의 업무 부담 문제를 지적했다.

이날 박현숙 의원은 여수교육지원청 백도현 교육장을 상대로 “늘봄학교 운영을 토요일까지로 확대하면서 학생 참여 기회는 늘었지만 늘봄학교 종사자들은 행정업무, 학생 안전관리, 귀가 인계까지 맡으면서 과중한 부담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늘봄학교 실무사들의 업무 과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정책 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며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균형 잡힌 운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수교육지원청이 늘봄학교 종사자들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남도여수교육지원청 백도현 교육장은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학교 부담을 줄이고, 늘봄학교에 교사와 돌봄 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한 운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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