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소방, 추석 앞두고 ‘벌·뱀’ 사고 주의 당부

7∼8월 벌집제거 1890건…전체 생활안전활동 중 22.7% 차지

2025-09-18(목) 10:36
광주광역시소방, 추석 앞두고 ‘벌·뱀’ 사고 주의 당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벌 쏘임과 뱀 물림 등 야외활동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여름철 이상고온과 열대야 지속으로 광주지역에서 벌집 제거·뱀 포획 출동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올해 7~8월 생활안전활동 8333건 중 벌집제거 출동은 1890건으로 22.7%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뱀 포획 출동도 61건에 달했다.

말벌은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진한 화장품이나 향수는 벌을 유인할 수 있어 사용을 자제해야 하며, 흰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것이 안전에 도움이 된다.

뱀 물림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풀숲에서 맨발이나 샌들을 피하고, 개구리 등 양서류가 서식하는 연못 인근을 걸을 때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벌 쏘임이나 뱀 물림은 자칫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신속히 119에 신고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추석을 맞아 성묘와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