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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광주체육인과 함께한 세계양궁대회

12일 오후 5.18민주광장 찾아 광주체육인 단체 관람, 안산 등 한국선수단 응원

2025-09-12(금) 19:33
12일 오전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경기를 관람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등)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광주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성공과 대회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광주체육인들도 단체 관람하며 동참했다.

시체육회는 12일 오전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리커브 여자 개인 16강전에 전갑수 체육회장을 비롯해 시체육회 임원, 종목단체 회장, 각 위원회 등 관계자 100여 명이 단체 관람하며 안산, 강채영, 임시현 등 한국 선수단을 응원했다.

시체육회는 지난 8~9일 컴파운드 경기에도 임직원들이 단체 관람하며 양궁 도시 광주를 알리는 데 힘썼다.

결승전이 열린 12일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김국영(광주시청 육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이 광주를 찾아 광주체육인들과 양궁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상식도 함께 했다.

한편, 전갑수 체육회장은 12일 이번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대비 한국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지원, 입장권 구매, 국제양궁장 및 월드컵경기장 시설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양궁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광주에서 오랜만에 열린 이번 세계양궁선수권대회로 광주가 명실상부한 국제스포츠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체육인으로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회 운영 역량을 키워 2028년 광주 전국체육대회도 잘 준비할 것이며, 남은 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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