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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남 전라남도의원, ‘AI 교육, 더 이상 미래 아닌 현실.. 전남교육청 선제 대응 필요’

급변하는 AI교육 정책, 전남교육청 대응 전략 있나?

2025-09-12(금) 16:06
김진남 전라남도의원, ‘AI 교육, 더 이상 미래 아닌 현실.. 전남교육청 선제 대응 필요’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진남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지난 9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전라남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정부의 AI 교육 강화 정책에 발맞춘 전남교육청의 구체적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초·중·고 AI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내년 초등학교 1학년부터 AI교육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며, “급격한 정책 변화 속에서 전남교육청이 어떤 준비와 대응 전략을 세우고 있는지 교육가족에게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초등 저학년 단계에서 AI교육은 교원 전문성 확보, 교재 및 교구 개발, 기존 교과목과의 조화가 필수”라며, “세부 계획 없이는 현장 혼란이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AI교육은 단순 프로그래밍을 넘어 디지털 윤리, 데이터 활용, 문제 해결력까지 길러야 한다”며 “이러한 교육 철학을 실제 교육과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AI 시대 교육은 이미 현실”이라며, “전남교육청이 국가 정책을 수동적으로 따르지 말고,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선제적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교육청 정책국장은 “교육특구와 연계한 지역맞춤형 전문가 양성ㆍ연수를 강화해 AI교육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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