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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익 전남도의원, 차산업 육성·차문화 계승 위한 제도적 지원 나서

전남 차산업, 문화·관광·경제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산업 도약 기대

2025-09-09(화) 17:28
최동익 의원 차산업 조례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차산업 발전 및 차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 '이 9월 9일 농수산위원회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전국 최대 차 재배지인 전남의 위상에 맞게 차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전통 차문화를 계승·발전시켜 지역경제와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남은 현재 1,493개 농가가 차를 재배하고 있는 전국 최대 차 생산지로, 차산업과 차문화는 지역 정체성과 경제적 자산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제도적 뒷받침이 부족해 산업 발전과 문화 계승에는 아쉬움이 있었다.

조례안은 ▲차산업 연구·기술개발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 지원 ▲국내외 판매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 지원 ▲전통 차문화의 계승ㆍ발전 ▲차문화 교육과정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최동익 의원은 “차산업은 단순한 농업이 아니라 문화·관광·경제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전통 차문화를 보존하고 세계 속에 전남 차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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