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한전,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시범사업 본격 추진 '25년도 공공주도 해상풍력 경쟁입찰'최종 선정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입찰 첫 도입, 400MW 최대 규모 선정

2025-09-01(월) 13:23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전경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한국전력이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전북 서남권 400MW 해상풍력 시범사업이『2025년도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에서 최종 선정됐다.

전북 서남권 400MW 시범사업은 한전과 발전공기업이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해상풍력㈜에서 개발중인 사업으로 이번 공공주도형 입찰시장에서 낙찰된 4개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이다.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고정가격 경쟁입찰은 공공기관 주도 사업 추진, 석탄발전의 정의로운 전환, 국내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고려한 해상풍력의 체계적 보급을 위해 ’25년도에 최초 도입 됐다. 입찰에서 낙찰된 발전사업자는 생산 전력을 20년간 고정가격에 판매할 수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정부에서는 2030년까지 14.3GW의 해상풍력 보급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공공주도형 경쟁입찰에서 100% 공공지분으로 추진중인 400MW 대규모 시범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초기 해상풍력 보급을 위한 공공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공물량에 국산 터빈을 적용할 경우 약 6조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은 앞으로 터빈 선정, EPC 계약, 재원 조달 등 사업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본 사업이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의 대표 모델로 자리 잡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며,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 전환이라는 목표 달성에 지속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