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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이고운·황금 더샵 ‘다함께돌봄센터’ 신규 개소

지역 아동 돌봄 인프라 강화로 돌봄 공백 해소 기대

2025-08-29(금) 11:42
광양시, 산이고운·황금 더샵 ‘다함께돌봄센터’ 신규 개소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는 맞벌이 가정 아동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중마동 산이고운마린파크와 황금동 더샵광양베이센트 아파트 단지 내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학습 지원은 물론 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규 개소한 두 센터는 각각 산이고운 79㎡, 황금더샵 88㎡ 규모로 조성됐으며, 최대 3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방학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맞벌이 가정의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산이고운, 황금더샵으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김영희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신규 개소로 더 많은 아동이 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이번 개소를 포함해 9곳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돌봄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 아동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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