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박문옥 전라남도의원, “전라남도 내 공무원 사칭 사기 잇따라” 선제적 대응 촉구

최근 소상공인 상대로 공무원·기관 사칭해 ‘대리 구매’ 요구…도민 각별한 주의 당부

2025-08-18(월) 15:49
박문옥 전라남도의원, “전라남도 내 공무원 사칭 사기 잇따라” 선제적 대응 촉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전라남도의회 박문옥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목포3)은 최근 전라남도 및 산하 기관을 사칭하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기 행위가 발생했다며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이번 사기 수법은 과거 관공서와 계약을 체결한 이력이 있는 업체를 상대로 실제 계약 내용을 언급하면서 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대리 구매’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피해 대상은 주로 관급 거래 경험이 있는 소상공인으로 신뢰를 악용해 물품이나 금전을 편취하는 수법이다.

박 위원장은 “공신력 있는 행정기관을 사칭하는 범죄는 피해자에게 금전적 손해를 끼칠 뿐만 아니라 행정기관에 대한 도민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전라남도와 유관기관은 기존 계약 업체들에게 전화, 문자 및 공문서 안내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동일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과 소상공인들께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무원이 개인적으로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금전 거래를 요구하는 일은 없다는 점을 유념해 달라”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았을 경우 즉시 전라남도청 또는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올해 전남에서 신고된 ‘노쇼 사기’ 사건은 총 128건에 달하며 피해액은 약 18억 5,100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4명의 피의자가 검거됐으나 상당수가 해외를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어 수사에 속도를 내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전해졌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