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영암 삼호조선소 불빛 아래서 은빛 갈치 낚아볼까

영암군, 8/21~12/10일 갈치낚시 행사…사전 합동안전점검 실시도

2025-08-18(월) 11:41
2024년 갈치낚시 행사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영암군이 8/21~12/10일 삼호 앞바다에서 ‘갈치낚시 행사’를 개최한다.

어업인의 소득 증대, 관광객의 특별 낭만을 위한 이 행사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과 함께 조업 금지구역을 한시적으로 개방하는 내용.
은빛 갈치를 선상에서 낚는 짜릿한 손맛, 조선소 불빛이 반사되는 가을 밤바다의 낭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경험은 이미 지역 대표 낚시터이자 관광명소로 이름이 자자하다.

지난해 같은 시기 개방된 갈치 낚시터에는 8,700여 관광객이 다녀갔고, 영암 어민은 6억1,000만원의 소득을 올렸다.

특히, 영암군은 지난해에 이어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갈치 낚시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이달 13일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해양경찰서과 함께 사전 합동안전점검을 실시해 행사 참여 어선의 안전 장비 등을 살폈다.

갈치 낚시는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허가를 받은 12척의 배 위에서만 할 수 있다.

갈치낚시 행사에 참여하려면 삼호소형어선물양장에 주차하고, 삼호어촌계장에게 연락하면 선상 낚싯배와 연결해 준다.

쓰레기투척·음주·흡연 등 위험 행위 및 방파제 낚시 금지 등 영암군은 안전을 위한 준수사항 당부를 요청했다.

김준두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갈치낚시 행사는 지역 어민의 소득 증대, 해양레저 관광자원 확대 등을 위한 지역의 중요한 자원이다.
삼호 앞바다를 찾은 영암군민 등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늘 안전을 살피겠다”고 전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