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구청(청장 문인)은 올여름 극한호우에 침수피해 이력이 있는 용봉로, 신안교 주변, 운암시장, 공구의 거리 등 상습침수지역 내 상가 400여 곳을 대상으로 차수벽 설치 지원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어 눈에 띈다. 상가당 최대 30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하며, 총 10억 2,000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이동식 차수벽은 하천 범람이나 저지대 침수를 막기 위해 설치하는 가변형 방수 구조물로, 필요 시 신속한 설치와 철거가 가능하다. 고정형 차수벽 대비 설치비와 유지비 부담이 적고, 공간 절약 및 재사용이 가능해 효율적인 재난 대응 장비로 각광받고 있다.
북구청 관계자는 “상습 침수지역 주민과 상인을 위해 물막이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해 침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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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