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부실 공사 사전 차단 특별점검반 운영

부실시공 예방, 예산 절감과 함께 현장 품질관리 효과 향상

2025-08-05(화) 11:22
나주시가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운영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 나주시는 최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공사 품질을 높이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운영해 예산 절감과 함께 현장 품질관리 효과를 향상시켰다고 5일 밝혔다.

특별점검반은 감사실에 추진 중인 1천만 원 이상 1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시행된 주민 숙원사업 등 174건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해 44건의 지적 사항을 찾아내 신속히 조치를 완료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배수로 정비, 농로 정비, 아스콘 포장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공사로 자재 불량, 공정 미흡, 부실 자재 사용 등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특별점검반의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사전에 찾아내고 공사 품질을 크게 높이는 효과를 거뒀으며 점검 인력을 확대하고 실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민원 발생 이전에 현장을 관리하는 선제적 대응이 가능해졌다.

또한 설계 과정부터 사전 검토를 강화해 불필요한 공정과 과다 산정된 물량을 조정하여 총 1억 1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도 거뒀다.

시는 지난해부터 소규모 건설공사에 대한 점검 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 숙원사업에 대한 투명하고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소규모 건설공사는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사업인 만큼 사전 설계부터 시공, 준공까지 꼼꼼한 관리가 필수”라며 “앞으로도 부실 공사 없는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현장위주의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