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건강한 먹거리 생산 모든 단계 안전성 강화

생산부터 출하까지 단계별 잔류농약검사로 소비자 신뢰 제고

2025-07-31(목) 08:48
친환경농업 인증생산자 의무교육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가 친환경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생산부터 출하까지 전 단계별로 잔류농약검사 등 안전성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전국 친환경농산물 50% 이상을 생산하는 최대 공급 기지로서 수도권 등 대도시 소비자의 신뢰 확보를 위해 안전성 검증 시스템을 2중, 3중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1단계로 작물 재배 전부터 토양, 수질, 잔류농약검사를 하고, 2단계 재배 과정에선 친환경농업 메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한다.

3단계 출하 전 공공비축 친환경 벼 출하농가 잔류농약검사 의무화 등 잔류농약검사 확대로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만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문자발송 통합메시징 시스템을 구축해 친환경농업인 2만 1천 명을 대상으로 병해충 공동방제 사전신고제, 유기농업자재 사용 등 인증 준수사항 등을 집중 홍보한다.

합성농약 혼용 등으로 행정처분 원인을 제공한 방제업체에 대해선 친환경농업 사업 참여를 제한키로 했다.

김영석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저탄소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농가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며 “친환경농업 내실화를 도모하고, 생산부터 유통단계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관리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