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 광복 80주년, 전남 역사교육의 전환점 마련해야

역사왜곡 맞서 전남 학생에 올바른 교육 필요

2025-07-29(화) 10:02
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전라남도의회 전서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7월 28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전남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해 강제동원과 친일반민족행위를 포함한 독립운동사의 체계적 정비를 전라남도교육청에 촉구했다.

전 의원은 “광복은 국권 회복이라는 상징을 넘어,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절절한 외침이 만들어낸 역사”라며 “학생들에게는 단순한 애국 구호보다, 역사적 선택의 의미를 성찰할 수 있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진 김영랑, 광양 황현, 보성 김태연, 함평 정재면 등 전남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함께, 일제에 협력한 친일행위의 진실 또한 외면하지 않고 함께 가르쳐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강제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사할린 조선인 문제는 아직도 완전히 해소되지 못한 역사”라며, “이제는 고통의 진실을 정직하게 마주할 수 있는 교육적 전환이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미래를 바라보는 안목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제도를 정비해야 할 시점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서현 의원은 전라남도교육청에 대해 ▲강제동원·친일행위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마련, ▲학교 교육과정과의 유기적 연계, ▲교원 연수 및 교육자료 지원 등을 제안하며, 오는 9월 중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