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집중호우로 유입된 해양쓰레기 정화

6개 연안 시군 1천300톤…이달말까지 수거 완료 방침

2025-07-26(토) 20:33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신안 압해읍 해안가에 떠밀려온 해양쓰레기 수거를 위해 지난 25일 현장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해양수산국 4개 과에서 직원 41명이 참여했다. 신안 압해읍 동서리 해안가 약 2km 구간에 유입된 폐어구, 스티로폼, 생활쓰레기, 초목류 등 해양쓰레기 40톤을 집중 수거해 해안가 경관 개선과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목포, 여수, 보성, 장흥, 영광, 신안 등 6개 연안 시군에 1천300톤의 해양쓰레기가 유입됐다.

이에 전남도는 해당 시군, 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25일 현재 선박 9척, 바다환경지킴이 230여 명 등을 투입, 977톤을 수거했다. 7월 말까지 전량 수거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대응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도 나선다. 수거·처리사업 국비 지원율을 현행 50%에서 70%로 상향하고, 현대화된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지원을 정부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박근식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휴가철 집중호우로 발생한 해양쓰레기에 따른 해수욕장 경관 훼손, 선박 사고, 어장 피해 등 추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한 수거가 필요하다”며 “이번 정화활동은 현장중심의 실질적 대응으로,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