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세계양궁대회 ‘시민 서포터즈’ 출범

응원·통역·봉사 등 3296명 자발적 참여…22일 발대식 붐업 앞장

2025-07-22(화) 16:02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서포터즈 발대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이종호 광주시장애인양궁협회장, 광주시청양궁단 최승실 감독을 비롯한 선수단, 시민 서포터즈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서포터즈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고 활동을 본격화하는 자리로, ▲임명장 수여 ▲광주대·호남대 치어리딩팀 응원 공연 ▲기본활동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세계양궁대회 시민서포터즈는 총 3296명으로, 일반·응원·통역 등 3개 분야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9월 열리는 세계양궁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환영·환송 행사, 경기장 응원, 자원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대회를 2개월 앞두고 서포터즈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대회 붐업 조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서포터즈는 8월 한 달간 자치구별로 순회 교육을 마친 뒤 대회 기간 전후로는 각국 선수단 환영, 경기장 캠페인 응원 등 현장 활동에 나선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대회 붐업 조성과 함께 광주만의 시민참여형 국제대회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될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를 시민과 함께 준비하는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시민 서포터즈의 활약은 광주 시민의 역량을 보여주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2025 세계(장애인)양궁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28일까지 광주국제양궁장과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되며, 90여개국 9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시민 참여, 교통, 숙박, 안전 등 전 분야에서 성공 대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