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 제31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

“제석산 구름다리 관련 … 전 구간 임시 폐쇄 등 대책 추진 제언”

2025-07-16(수) 14:11
광주광역시 남구의회 정창수 의원, 제313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남구의회 정창수 의원은 16일 제31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반복되는 추락사고에 따른 ‘제석산 구름다리 전 구간 임시 폐쇄 등 대책 추진’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2월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발생한 사고들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했지만 안타깝게도 사고는 멈추지 않았다며, 특히 지난주 사고는 추락방지망 설치공사 계약이 체결된 날 발생해 “조금만 더 공사를 서둘렀더라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깊은 책임감을 표명했다.

또한, 사고 직후 남구청에서 다리 입구에 철조망을 긴급 설치했지만, 본격적인 추락방지망 설치공사 이전에 신속한 임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점을 아쉬워하며,아울러, 올해 제석산 구름다리 보강 예산 2억원은 이미 지난해 9월 광주시로부터 특별교부금으로 교부됐음에도 행정 대응이 늦어 1년 가까이 집행되지 못한 점을 지적했다.

이에, 정창수 의원은 첫째, 추락방지망 설치공사가 완료되는 오는 8월 중순까지 구름다리 전 구간의 임시 폐쇄를 즉각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둘째, 구름다리 입구 및 주요 지점에 계획된 CCTV와 비상전화 설치를 조속히 추진해 달라며, 설치위치 협의 등 市 관제센터와 관련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셋째, 단절된 제석산을 다시 잇는 생태복원을 통해 장기적 해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올해는 환경부의 ‘생태축 복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지 못했지만, 재도전을 위해 관련 예산 확보 등 실질적 계획과 실행력을 갖추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사고 이후 사후 대처가 아닌,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대응으로 행정 기조를 전환해야 한다”며 “생명과 안전 앞에서 행정은 더욱 신속하고 단호해야 한다”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