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흥군버섯산업硏, 표고버섯 흥화 신품종 판별기술 개발

국내 점유 외래품종과 차별화 육성 가능해져

2025-07-01(화) 14:21
장흥군버섯산업硏, 표고버섯 흥화 신품종 판별기술 개발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은 자체 개발해 보급 중인 표고버섯 신품종 ‘흥화’의 유전자(DNA)를 이용한 판별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표고버섯은 형태적 특성이 비슷해 유통 과정에서 품종을 구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으며, 특히 종균 상태에서는 품종 구별을 하지 못했다.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에서 개발한 기술은 DNA의 염기서열 차이를 비교해 단시간에 99.9%의 정확도로 흥화 신품종과 다른 품종을 판별할 수 있다.

흥화 신품종은 2022년에 개발되어 현재 21개 농가에서 84000본이 재배 중이며, 농가와 소비자의 반응이 좋아 꾸준히 재배량이 확대 추세이다.

이번에 개발된 품종 판별기술을 통해 국내에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일본품종과 섞여 유통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생산이력제도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군민의 숙원인 장흥군만의 고유품종 육성도 가능해진다.

또한 그동안 구별이 어려웠던 원목과 톱밥배지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도 이번 기술을 적용하면 구별할 수 있게 된다.

문정걸 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장은 “흥화의 재배량 증가와 더불어 품종 혼입 유통에 대한 문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흥화 재배농가를 보호하고 안정적 판로 개척을 위해 스마트 생산이력시스템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