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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 모의 관제센터(VTS)로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 기반 다져

2025년 교육 대혁신으로 현장 중심형 교육을 위한 모의 관제센터 구축

2025-06-26(목) 12:41
2025년 교육 대혁신으로 현장 중심형 교육을 위한 모의 관제센터 구축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해양경찰교육원은 ‘2025년 교육 대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모의 관제센터 기반 실습교육 체계를 구축해, 현장과 수요자 중심으로 해양경찰 교육을 혁신하고 있다.

지난 3월, 해양경찰교육원은 2025년은 교육대혁신의 원년의 해로 ‘미래’, ‘첨단’, ‘선진’, ‘현장’ 중심의 교육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선박교통관제사를 양성하는 VTS교육훈련센터는 현장 중심형 교육운영을 위해 모의 관제센터를 지난 3월 구축했고, 5월 선임관제사 교육과정에 적용했다.

모의 관제센터를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 결과는 교육 성취도 93.5%, 현장감 체감도는 97%로 현장 중심의 교육개혁에 대해 교육생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반기에는 모의 관제센터를 추가 구축해 현장 중심 교육을 팀 단위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2026년부터는 전 교육과정에 모의 관제센터를 활용한 실습교육을 정규 편성할 방침이다.

해양경찰교육원의 모의 관제센터는 교육과 현장간 간극없는 실용적인 교육체계 완성을 위해 관제사 양성체계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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