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미래에너지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잰걸음

국제핵융합플라즈마학회서 인프라 강점 국내외에 알려

2025-06-13(금) 16:01
국제핵융합플라즈마학회 참가 사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가 인공태양 에너지 연구시설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는 13일까지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국제핵융합플라즈마학회(iFPC 2025)’에 참가해, 전남이 인공태양 연구에 가장 적합한 지역임을 국내외 전문가에게 알리고 유치 필요성과 비전을 공유했다.

국제핵융합플라즈마학회는 전 세계 핵융합 및 플라즈마 분야 전문가 500여 명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 행사다.

전남도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인공태양 기술과 연계할 수 있는 전남의 인프라와 정책 기반을 집중 소개했다.

전남도는 현재 총 498억 원 규모의 초전도도체 시험설비를 세계 유일의 에너지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에 구축하고 있다.

한전, 전력거래소, 한전KDN 등 주요 에너지 공기업이 밀집한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강력한 전력산업 클러스터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풍력·태양광·수소 등 재생에너지 생산 잠재량 전국 1위 지역(1천176GW)이라는 압도적 지역 강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전남도는 ‘전라남도 인공태양 포럼’, ‘전남 인공태양 기업간담회’ 등 다양한 민·관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핵융합 연구개발(R&D)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지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국가 생존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전남은 세계 최고 수준의 재생에너지 기반과 전력 산업 중심지라는 확고한 강점을 바탕으로, 미래에너지인 인공태양 연구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국가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와 청정에너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에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