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참여 확대·돌봄 지원 온힘

긴급돌봄·가족휴식 등 보호자 지원사업도 적극 추진

2025-06-02(월) 15:56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는 총 448억 원을 투입해 발달장애인 개인의 욕구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중 지원하는 등 그들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가족 구성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주요 사업은 ▲자해·공격 등 도전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80억 원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181억 원 ▲18세 미만 중증장애 아동 발달재활서비스 122억 원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37억 원 ▲발달장애인 보호자 입원 등 긴급 돌봄서비스 10억 원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10억 원 ▲발달장애아 부모-가족 지원 등 8억 원 등이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도전 행동(자해·공격) 등으로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장애 정도와 서비스 지원 필요도에 따라 24시간 개별, 주간 개별, 주간 그룹 총 3가지 유형의 맞춤형 1대 1 돌봄서비스를 한다.

특히 전남도에서 직접 공모해 추진하는 24시간 개별 서비스는 현재 제공기관 3개소로 더 많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서비스를 위해 1개소를 추가 공모 중이다.

또한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지원을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와 청소년 방과후 활동서비스를 각각 월 132시간, 월 66시간씩 제공한다.

18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의 사회적응 훈련 등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도 2개소를 운영한다.

18세 미만 성장기 장애아동의 기능향상과 행동발달을 위해 미술, 음악, 행동, 심리 등 영역의 재활치료를 이용할 수 있는 발달재활서비스 대상자 확대를 위해 장애 미등록 아동의 연령을 6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호자가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돌봄을 지원하는 긴급돌봄서비스와 발달장애인 부모 및 보호자에 심리상담·가족휴식·부모교육 등 사업도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부모,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재지 읍면동 관련 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 기회가 확대되고, 돌봄으로 지쳐 있는 가족에게 휴식 시간을 줄 수 있도록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강화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