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목포서 사전투표…“국민주권 실현하는 소중한 한 표” 오전 10시 현재 사전투표율 전라남도 10.87% 1위. 전국 평균 5.24% |
 | | 김영록 전남지사가 목포시 신흥동 하당노인복지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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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8시 50분 경, 목포시 신흥동 하당노인복지관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국민주권 실현에 동참했다.
김 지사는 지난 28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대도민 담화문을 발표하며 사전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했다. 그는 담화문을 통해 “투표는 힘이고 희망이며 변화다”라며 “정의와 민생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도민 모두가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일등방송 보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투표에 앞서 “투표는 나의 힘”이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순천 조례사거리 등지에서 1인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특히 사전투표 기간 동안 도내 주요 거점에서 출근길 도민들을 대상으로 투표 참여를 호소할 계획이다.
29일 10시 현재 사전투표율은 중앙선관위 집계 전국 5.24%이다. 이중 전남이 10.87%로 1위, 전북 9.81% 2위, 광주광역시가 8.83%로 3위다. 투표율 최저는 대구광역시로 3.23%이다.
이번 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남 전역 298개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본 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