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김영록 전남도지사, 제주항공 참사 2기 유가족 대표단과 첫 면담

특별법 시행 맞춘 지원과 공항 안전 방안 등 얘기 나눠

2025-05-27(화) 18:24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전남도청을 내방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제2기 유가족협의회 대표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제2기 유가족협의회 대표단이 출범 이후 첫 만남을 갖고 특별법 시행에 맞춰 유가족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지난 17일 유가족 총회에서 ‘제2기 유가족협의회 대표단’이 선출돼 출범 이후 그동안 유가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한 전남도에 감사를 표하고 제2기 대표단의 첫 면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영록 지사와 김유진 제2기 대표를 비롯한 유가족 상임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사 이후 경과와, 향후 유가족협의회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유진 대표는 “그동안 유가족을 지원해준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2기 대표단은 유가족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유가족 지원과 치유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 앞으로도 전남도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김유진 대표를 비롯해 새롭게 출범한 제2기 유가족대표단의 활동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남도는 대표단과 적극 소통해 적극지원하고, 무안공항도 안전한 공항으로 거듭나도록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남도는 오는 6월 30일 특별법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관계법령이 실효성 있게 시행되도록 유가족 지원사업 추진에 협력을 강화하고, 무안국제공항이 안전한 공항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