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제10회 섬 낙지 축제' 아쉬움 속 마무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다

2025-05-26(월) 11:02
섬 낙지축제에서 ‘신안의맛’ 퍼포먼스로 낙지 초무침을 만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압해읍 송공항 일원에서 개최된‘제10회 섬 낙지 축제’가 이틀의 짧은 기간에 대한 아쉬움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

풍물,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최된 이번 낙지 축제는 천사대교를 배경으로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체험, 수산물 직거래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마련됐다.

체험행사로는 맨손 낙지 잡기, 낙지회 초무침 시식회 등이 진행됐으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관광객 노래자랑이 열렸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신안군 수산업경영인연합회가 수산물 할인 판매장을 운영해 신안의 대표적 수산물인 우력, 농어, 전복, 마른 김 등의 수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판매해 축제 참여자들의 발길을 잡았다.

신안군은 섬과 갯벌이라는 천혜의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계절별 수산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를 기획, 연중 운영한다. 지난 4월 도초도 간재미축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총 11종의 지역 수산물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신안의 낙지를 저렴하게 사고 맛볼 수 있는 기간이 짧아 아쉽다는 관광객들이 있었다”라며 “그만큼 신안의 낙지가 지역 수산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신안의 갯벌’에서 잡은 우리의 낙지가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낙지뿐만 아니라 신안의 대표적 수산물을 지속해서 알려 나갈 것이다”라며 “지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통해 활기가 넘치는 신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