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모든 가정에 사랑·화목 가득하길”

부부의 날 축하 메시지 통해 가족의 소중함 되새겨

2025-05-21(수) 18:31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모든 가정에 사랑과 화목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부부의 날은 1995년 가족 해체와 이혼율 증가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작돼 2007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돼 부부와 가정의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

전남에선 지난해 혼인 건수가 7천49건으로 전년보다 14.5% 늘어난 반면 이혼건수는 3천473건으로 1.3% 줄었다. 이는 부부와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 신호로 풀이된다.

전남도는 이러한 희망의 흐름이 이어지도록 청년부부에게 결혼축하금을 지원하고, 전남형 만원주택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출생한 모든 아이들에게 1세부터 18세까지 출생기본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7월부터는 전남형 손자녀 돌봄사업을 통한 수당을 지원키로 하는 등 부부의 시작부터 성장까지 함께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부부라는 존재는 가정의 기초이자 건강한 사회의 토대”라며 “그동안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과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 전남도는 모든 부부의 행복한 동행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