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 전국 인권보호관들, 광주서 인권정책 법제화 논의

15∼16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워크숍…인권침해 공동대응 모색

2025-05-16(금) 12:12
광주서 인권정책 법제화 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는 지난 15~16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5·18민주화운동 45주년’과 ‘2025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연계해 인권보호관협의회 의장도시인 광주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지자체 및 시·도교육청 소속 인권보호관들이 지방정부 인권구제기구의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첫째날은 세계인권도시포럼 개회식과 전체회의에 참석한 뒤 ‘인권보호관 회의’를 열어 지역별 인권 현황을 공유하고 차기 개최지 선정 등을 논의했다.

둘째날에는 ‘인권정책기본법(안)과 지방정부의 대응전략 토론회’가 열렸다.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의 ‘인권정책기본법안과 지방정부의 대응전략’ 발제와 함께 참석자들은 인권보호관 제도의 법제화 방향, 지방정부 인권기구의 독립성 확보,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특히 인권도시로서의 역할 강화를 위한 공동 행동 기반 마련에 뜻을 모았다.

전진희 상임인권옴부즈맨은 “이번 워크숍은 지방정부 인권보호체계 강화와 전국적 협력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광주는 앞으로도 인권의 가치를 지키고 확산하는 중심도시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