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신안군 제11회 흑산 홍어축제, 5월 15일 흑산도 예리항에서 개최

남도의 진미, 흑산 홍어의 맛과 전통을 만나다

2025-05-09(금) 10:55
2025년 흑산 홍어축제 포스터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신안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수산물인 홍어를 주제로 하는 ‘제11회 흑산 홍어축제’를 오는 5월 15일(목) 흑산도 예리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흑산도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홍어의 주산지로, 깊은 맛과 부드러운 육질의 ‘흑산 홍어’는 지역문화와 전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남도의 대표 진미로 꼽힌다.

매년 봄 개최하는 흑산 홍어축제는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흑산 홍어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축제는 ▲홍어 비빔밥 만들기 퍼포먼스 ▲풍어제 ▲흑산 홍어 시식회 ▲삭힌 홍어 먹기 대회 ▲홍어 깜짝 경매 등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고 방문객들은 인근 ▲철새전시관 ▲고래 공원 관람을 통해 흑산도의 또 다른 자연 환경적 가치를 배워갈 수 있을 것이다.

신안군은 홍어축제 개최와 함께 흑산 홍어의 명품화를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흑산 홍어 썰기 학교’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8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으며, 소비자 신뢰를 위한 QR코드 유통 체계도 갖추고 있다.

특히 흑산 홍어잡이 어업은 2021년 국가 중요어업 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최근에는 목포시, 나주시와 함께 홍어 식문화의 유네스코 인류 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공동 협약도 체결했다.

흑산 홍어축제 추진위원회는 “흑산 홍어의 본고장 흑산도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가 남도의 참맛과 정취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정해역에서 생산되는 흑산 홍어의 우수성과 우리 고유의 식문화를 널리 홍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