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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위기 알림 앱’ 시민 대상 적극 홍보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연계… “앱 다운로드로 생명로드가 되어주세요”

2025-05-08(목) 11:43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위기 알림 앱’ 시민 대상 적극 홍보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3일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개최된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에 참여해 복지위기 상황을 신속하게 알릴 수 있는 ‘복지위기 알림 앱’의 시민 홍보활동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앱 다운로드로 생명로드가 되어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과 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렸다.

참여자들은 특히 건강,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고립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개인이나 이웃을 보다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는 앱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누구나 자신의 휴대전화로 익명 신고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했던 기존 방식보다 간편하며, 위기 상황에 대한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앱은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위기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한 내용을 입력하면, 입력된 내용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해당 지역 읍면동 복지 담당자에게 자동 전송된다.

이후 담당 공무원이 내용을 확인하고 대상자와 상담을 진행해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원하게 된다.

하태우 광양시 주민복지과장은 “광양시는 그간 이·통장 회의, 전광판 송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참여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홍보해왔다”며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한 여러 행사에서 민·관이 함께 협력해 광양시의 촘촘한 지역복지를 추진해 나갈 수 있어 뜻깊다”고 전했다. 이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는 시민들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관심을 갖고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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