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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 만점! 보성군, 제103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온 가족이 함께하는 오감만족 어린이 날, 체험·공연·놀이마당 가득

2025-05-06(화) 14:22
웃음 만점! 보성군, 제103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_ 한국차문화공원 잔디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무궁화 꽃이 피던 날’ 게임을 하고 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보성군은 5월 5일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어린이날 행사가 재미와 감동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보성군 어린이날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제48회 보성다향대축제’와 연계해 3천여 명 이상의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한 대규모 가족 축제의 장이 됐다.

행사장에는 △녹차 비누 만들기, △차밭 보물찾기, △그랜드 티파티, △차밭 가족사진 촬영 등 보성다운 자연·문화 체험이 곳곳에 펼쳐졌고 △에어바운스, △비눗방울 놀이터, △풍선 놀이터가 운영돼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하루 종일 북적였다.

특히, 시간대별로 진행된 △추억의 근대 5종 게임(딱지치기, 비석 치기, 공기놀이, 팽이 돌리기, 제기 차기)와 △무궁화 꽃이 피던 날, △둥글게 둥글게, △OX게임 등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놀이 프로그램으로 큰 인기를 끌며,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어린이날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버블쇼, △저글링쇼, △댄스 퍼포먼스, △풍선 삐에로 공연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고, 가족 모두의 웃음을 이끌어냈으며, 보성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나무 퍼즐블럭’ 기념품은 세대 간 정을 잇는 특별한 선물로 큰 감동을 전했다.

박미영 어린이날 추진위원장은 “아이들은 우리의 보배이고 희망이다.”라며 “앞으로도 오늘처럼 온 가족이 웃을 수 있는 꿈과 행복이 넘치는 보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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