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순천시, 中 상하이 문화상회와 글로벌 콘텐츠산업 협력방안 모색

생태·정원에 콘텐츠를 융복합한 순천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전략 공유

2025-04-22(화) 14:38
순천시, 中 상하이 문화상회와 글로벌 콘텐츠산업 협력방안 모색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순천시는 22일, 중국 상하이 문화상회 대표단 20명이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해 두 도시 간 문화콘텐츠산업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하이 문화상회는 중국 상하이시의 상공업계를 대표하는 상공업연합회 산하 기관으로 애니메이션·문화콘텐츠 등 문화산업을 통틀어 120여 개 기업회원을 보유한 영향력 있는 단체로 알려졌다.

특히, 2박 3일 전라남도 교류 일정 중 문화콘텐츠산업 핵심 거점으로 순천을 선정해 방문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생태·정원에 콘텐츠를 융복합한 순천시만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전략과 애니메이션·웹툰 클러스터 조성, 기업 유치 등 사업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양 도시 콘텐츠기업 간 국제 교류 및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 순천 소재 웹툰 기업 케나즈, 순천대학교도 함께 참석해 중국 현지 콘텐츠 기업 관계자와 상호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콘텐츠 행사 참여, 인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은 닝보시, 타이위안시, 잉탄시 3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어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는 등 중국과 인연이 많은 도시이다”며 “상해시와 행정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문화 협력을 통해 양국의 콘텐츠 기업들이 활발히 소통해 나가는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하이시문화상회 양전화 회장도 “상하이시는 중국 내 기업의 수가 많아 해외 투자와 무역의 주역이 되는 도시”라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순천시와 상하이시가 문화산업의 파트너로서 손을 잡고 양국의 콘텐츠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성장해 나가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순천시는 지역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와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국내·외 기업,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