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정영균 전남도의원, “순천 바둑중·고교, 고등교육까지 연계돼야”

“지역대학, 지역인재 품을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책 마련해야”

2025-04-21(월) 09:57
정영균 전남도의원, “순천 바둑중·고교, 고등교육까지 연계돼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의회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지난 4월 16일 열린 인재육성교육국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서, “순천 주암면에 위치한 바둑특성화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연계를 위해 지역 대학의 파격적인 지원과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세계 유일의 바둑학과를 운영하던 명지대학교가 지난해 폐과되면서, 바둑을 전공하던 순천 지역 바둑중·고등학교 학생들의 대학 진학 경로가 사실상 막혔다”며 “이와 같은 사례는 지역의 특기교육이 고등교육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인 한계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입학 인센티브와 같은 실질적인 유인책이 마련되어야 하며, 순천의 특기교육이 지역 대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학과 신설이나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종철 인재육성교육국장은 “라이즈(RISE)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 고교 간 연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바둑을 포함한 특기 기반 학과와 관련해 대학과의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센티브 제공 등 실질적 지원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