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곡성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 기념행사 성료

2025-04-16(수) 14:55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 기념행사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곡성군이 지난 15일 죽곡면에 위치한 천년고찰 태안사에서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 기념식 및 산사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상래 곡성군수를 비롯해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주순선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장, 권향엽·신장식 국회의원, 강덕구 곡성군의회의장, 태안사 주지 각초스님,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대한불교조계종 관계자 등 약 700여 명이 참여했다.

기념식은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39호인 죽동농악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태안사 주지 각초스님에게 ‘태안사 적인선사탑 국보 지정서’를 전달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산사음악회가 열렸다. 무대에는 TV조선 ‘미스터트롯3’ 출연자 농수로, ‘미스트롯3’ 참가자 한수정, 무예공연예술단 지무단, 퓨전국악팀 휘영청 등이 출연해 대중가요, 전통음악, 무예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였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적인선사탑 국보 승격은 곡성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후세에 전할 소중한 자산이다. 앞으로도 보존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태안사 적인선사탑은 통일신라시대 승려 혜철의 부도로, 통일신라 승탑 가운데 기단부에서 상륜부에 이르기까지 모든 구성요소가 손상되지 않은 유일한 유물이다.

적인선사탑은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이후 62년 만인 2025년 3월에 곡성 지역 최초의 국보로 승격됐다. 전체적인 비례감과 조형미가 뛰어나며, 특히 옥개석은 전통 한옥의 처마 곡선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