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전남도, ‘함께 육아’ 문화 확산 전남 100인의 아빠단 모집

21일까지 3~9세 자녀 대상…육아 노하우 멘토링 등 추진

2025-04-15(화) 14:24
전남 100인의 아빠단 모집 홍보물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및 부부가 함께 양육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5년 ‘제7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100인의 아빠단은 복지부와 전남도,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운영하는 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3세부터 초등 2학년 자녀를 둔 전남도 거주 아빠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 7기 아빠단은 모집 대상을 기존 3~7세 자녀를 둔 아빠에서 3~9세(2025년 기준 2017년~2022년생)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대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남성의 육아 참여 기회를 더욱 넓히고,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함께육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7기 전남 100인의 아빠단에 선정되면 아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온·오프라인 체험프로그램 ▲육아노하우 공감 멘토링&특강 ▲놀이·건강·일상·교육·관계 5개 분야별 온라인 주간 미션 ▲전국에서 활동하는 아빠들과 공식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다. 해단식을 마지막으로 활동을 마무리한다.

2019년 시작해 올해 7기를 맞는 전남 100인의 아빠단은 2024년 인식조사 결과 타인에게 아빠단을 추천할 의향과 함께 ‘육아달인의 도전을 멈추지는 않겠다’는 아빠들의 의견이 92%에 달할 정도로, 전남도의 ‘함께육아’ 대표 아빠 실천모임으로 거듭 성장하고 있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아이 키우는 일은 한 사람의 몫이 아니다. 엄마와 아빠가 함께하는 양육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남도는 올해도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