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함평군 사회단체, 전남도 약속한 지역발전 지원사업 조속 이행 '촉구'

함평군 공항 유치 철회 조건 이행
RE100 국가산단 100만 평 유치,1조 8천억 규모 정책사업 조기 집행

2025-04-14(월) 10:26
오민수 함평군사회단체협의회장(오른쪽)과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이 면담을 나누고 있다./ 일등방송 제공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 함평군의 사회단체협의회가 전라남도청을 항의 방문해 광주 군공항 유치 철회를 조건으로 도가 약속한 지원 사항의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일등방송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함평군사회단체협의회 오민수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부회장들은 전라남도청을 찾아 관계자와 면담하고 "함평군의 경제 자립과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이자리에 참석한 협의회원들은 ▲RE100 국가산업단지 100만 평 유치 ▲계획신도시 68만 평 조성 ▲데이터센터 유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제안하고, 2023년 9월 5일 전라남도와 함평군이 함평미래지역발전 비전발표에서 약속한 1조 8천4백억 원 규모의 정책사업을 조속히 집행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진호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도지사와 함께 관련 요구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뒤, 다음 주 중으로 회신하겠다"고 적었다.

오민수 협의회장은 “전라남도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경우 즉각 집회 신고를 하고, 1인 시위와 단체 집회를 전개할 것”이라고 경고하며, 강경한 대응 방침을 예고했다.

함평군 사회단체의 이번 항의 방문은 지역 발전을 위한 도 차원의 실질적 이행을 압박하는 신호탄으로, 향후 전개될 전라남도와의 협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