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고흥군, 대표 야간 볼거리‘녹동항 드론쇼’ 4월 12일 개막

2,025대 드론쇼, 버스킹 공연 등 볼거리 풍성

2025-04-08(화) 11:49
고흥군, 대표 야간 볼거리‘녹동항 드론쇼’ 4월 12일 개막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고흥군의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은 ‘녹동항 드론쇼’가 오는 4월 12일 저녁 8시,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에서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이번 개막식은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행사, 드론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드론쇼는 2025년 개막을 기념해 총 2,025대의 드론이 동원되며, 고흥의 3대 발전 전략과 3대 교통인프라를 주제로 한 콘텐츠로 녹동항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계획이다.

또한, 200대의 드론에 불꽃을 부착한 색다른 연출을 통해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드론쇼가 펼쳐지는 녹동항 바다정원 일원은 맛있는 먹거리로도 유명하다.

대표 음식인 장어구이와 장어탕을 비롯해, 계절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포장마차와 가벼운 간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군은 역대 최대 규모의 드론쇼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고흥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의 협조를 받아 교통을 통제하고,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드론쇼를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은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개최하며,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은 고흥군청 앞 군민광장에서도 진행할 예정이다.

공영민 군수는 “녹동항 드론쇼는 고흥군의 관광 히트 상품이다.

더욱 특별한 구성으로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찾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해부터는 매월 한 차례 고흥읍에서도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해 군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3년 첫선을 보인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2년 동안 52회 개최해 약 4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35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고흥군은 강우, 강풍 등 기상 여건에 따라 드론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나 고흥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