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장성군 ‘록 음악 성지’ 될까? ‘성장록페’ 관심 고조

19일 ‘성장장성 록 페스티벌’… 와이비(YB), 카디, 하랑, 이글이글 출연

2025-04-07(월) 15:58
장성군이 19일 최초로 '성장장성 록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장성군이 오는 19일 오후 6시 장성군청 옆 특설무대에서 ‘성장장성 록 페스티벌’을 연다.

‘성장록페’는 장성군이 작정하고 제대로 기획한 최초의 ‘록 페스티벌’이다.

이전에도 ‘로커’들이 무대에 오른 적은 있었지만 ‘성장록페’처럼 모든 출연진이 ‘록 밴드’인 적은 없었다.

공연을 이끌어갈 밴드는 ‘와이비(YB)’다.

1994년 데뷔앨범 발매 이래 30년 넘게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 록의 대들보’다.

2002년 월드컵 응원의 열정을 담은 ‘오 필승 코리아’를, 2011년에는 ‘흰수염고래’를 발매해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위안을 전했다.

올해 2월 발매한 앨범 ‘오디세이’에선 밴드 최초로 헤비메탈 장르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슈퍼밴드2’ 3위에 빛나는 ‘카디(KARDI)’의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보컬, 기타, 베이스, 거문고의 4인조로 구성된 개성 넘치는 밴드다.

밴드 이름인 ‘카디(KARDI)’는 심장을 뜻하는 접두사 카디(cardi)에서 착안했다.

한국적인 색채를 담아 가슴 뛰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성장록페’가 뜻깊은 이유는 또 있다.

장성 청소년들이 페스티벌의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한다.

청소년 뮤지컬 동아리 ‘하랑’ 밴드팀과 장성고등학교 밴드 ‘이글이글’이 와이비(YB), 카디와 같은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우리 청소년들이 한 뼘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장록페’를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의 꿈을 따스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공연 당일 비가 내릴 경우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페스티벌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장성군 문화교육과 문화예술팀으로 하면 된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