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망덕포구에 달 떴다’ 광양시, 진월면 시민감동정원에 경관 조명 설치 완료

진월면 시민감동정원에 꽃, 달, 별 등 쉼과 낭만이 있는 새 경관 조명 탄생

2025-04-02(수) 11:58
광양시, 진월면 시민감동정원에 경관 조명 설치 완료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자연과 인문, 야간경관과 먹거리가 어우러진 수변 힐링 관광지로써 남해안 남중권의 관광 교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망덕포구에 새로운 경관 조명이 탄생했다.

광양시가 망덕포구에 있는 진월면 시민감동정원에 꽃, 달, 별, 벤치 등 쉼과 낭만이 있는 경관 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과 윤동주 시 정원의 중간 지점에 설치된 경관 조명은 원형의 꽃밭 한가운데 군데군데 크레이터로 움푹 파인 회색의 보름달을 표현했다.

또한, 420개의 꽃 조형물이 둥근 달을 에워싸고 있으며 별 모양이 타공된 정육면체 상자 2개와 백색의 벤치가 조화롭게 놓여있어 여행자의 쉼터 역할을 톡톡히 한다.

특히, 일몰 이후에는 달과 별, 꽃과 벤치까지 일제히 신비로운 야간경관을 연출해 지나는 사람들이 발길을 멈추고 인증샷을 남기는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개장한 액티비티 광양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에 이어 새롭게 탄생한 경관 조명이 망덕포구의 감성과 낭만을 한층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미란 광양시 관광과장은 “망덕포구 시민감동정원에 설치된 경관 조명은 달과 별 등 윤동주의 유고‘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연상시키는 낭만적인 소재를 선정해 감성적으로 구현했다”면서 “벤치에 앉아 여행의 피로를 풀면서 암울했던 시대에 등불 같은 시를 썼던 윤동주의 시 정신을 떠올려 보고 멋진 인생 사진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배알도와 망덕포구 일대는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섬진강 속 빛나는 윤동주의 별빛아일랜드’, 문체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 의 일환인 ‘아트케이션 관광스테이’, 백두대간 최남단 최대 캠핑단지 조성 등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기 위한 대규모 종합관광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