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광양시, 홍역 예방수칙 준수 당부

전염성이 강한 홍역,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 중요

2025-04-01(화) 11:34
홍역 예방수칙
[미디어전남 임성완 기자]광양시가 올해 전 세계적으로 홍역 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도 해외 유입(베트남)으로 인한 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홍역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홍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발열, 기침, 특징적인 구강 내 병변(회백색 반점), 비수포성 발진 등의 증상을 보이며 전염력이 강해 면역력이 불충분한 사람이 노출됐을 때 90% 이상 감염될 수 있다.

홍역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시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홍역 예방수칙으로는 ▲ 미접종자 예방 접종하기 ▲ 기침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2시간마다 10분씩 환기) ▲ 발열 및 의심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후 의료기관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이 있다.

홍역 백신은(MMR) 생후 12~15개월 및 4~6세에 총 2회에 걸쳐 접종한다.

특히, 홍역 유행국가 방문 예정자, 이주 노동자,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유학생 중 접종하지 않은 사람은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또한, 1세 미만의 영유아(생후 6개월~11개월)가 홍역 유행국가 방문 시 가속 접종이 가능하므로 최소 출국 2주 전에 접종하도록 해야 한다.

최근 주로 해외 유입(베트남 등)으로 인해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해외입국자는 입국일로부터 21일(잠복기)까지 증상 발생 모니터링을 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

허정량 광양시 보건소장은 “홍역 예방을 위해서 백신접종 맞기,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예절 실천,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기 바란다”며 “항상 관내 홍역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성완 기자         임성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