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광주광역시
광주
동구
서구
남구
북구
광산구

광주광역시교육청, 대광·서진여고 통학로 불편 해소됐다

광주시교육청, 홍복학원 임시이사회-토지 소유주 중재

2025-03-19(수) 10:54
광주광역시교육청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광주광역시교육청은 “대광·서진여고 통학로에 설치됐던 컨테이너가 19일 철거돼 학생들의 안전문제에 해결됐다”고 밝혔다.

대광여고·서진여고 통학로는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민간개발업체가 소유권을 행사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왕복 2차선 도로 중 한 차선에 컨테이너를 설치하면서 통행에 불편이 발생했다.

특히 대광여고와 서진여고의 학교법인인 홍복학원과 통학로 토지 실소유주 간 갈등이 계속되면서 통학로 불편이 4개월째 이어졌었다.

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홍복학원 임시이사회, 토지 실소유주와 만나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재역할을 해왔다.

지난 12일에는 이정선 교육감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18일에는 교육청, 홍복학원 임시이사회, 토지 실소유주 등 3자가 만나 컨테이너 철거 등을 의논했다.

특히 홍보학원 임시이사회가 4월 중 정상화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정상화에 적극 나서기로 약속하면서 토지 실소유주가 컨테이너를 철거하는 안을 받아들였다.

시교육청은 통학로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홍복학원의 법인 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홍복학원 임시이사회는 법무 대리인을 선임해 절차적 정당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교법인 내 정상화 전담 인력을 배정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학교법인과 협력해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