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강진군 “구제역 차단, 백신접종이 최선의 예방책”

관내 우제류 1,106호 6만7천두, 전담 담당제 통해 예찰 관리

2025-03-19(수) 09:32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강진원 군수 주재로 구제역 방역대책 총력 대응 긴급회의가 열렸다.
[미디어전남 고규석 기자]강진군이 지난 14일부터 인접 군인 영암 한우농장 구제역 발생에 따른 가축질병 위기 ‘심각’ 단계라는 위기 상황에서 확산 차단을 위해 전방위적인 총력 대응에 나섰다.

강진군은 같은 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 운영하고, 축산관계자 모임 금지, 가축시장 잠정폐쇄 조치(상황 해제때까지)했다.

전 농가 단체에 방역수칙 등 안내 문자 매일을 발송해 농장 자체 소독 및 예찰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진군은 현재 우제류를 1,106호에서 약 6만7,000두를 사육하고 있으며, 이중 한육우 1,014호, 젖소 2호, 돼지 10호, 염소 75호, 사슴 5호가 포함된다.

특히 구제역 ‘조기 백신 접종이 최선의 예방책이다’라는 기조로 즉시 구제역 백신을 확보, 공급을 완료하고, 전 두수를 대상으로 공수의 및 자가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10대를 동원해 우제류 농장 입구, 도로 및 영암 인근 지역인 성전면, 작천면, 옴천면 등 3개 면에 긴급 방역 조치는 물론 하루 두 차례에 걸쳐 주요 출입 도로에 소독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농가 스스로 철저한 자체 소독을 진행하고, 농가 간 이동을 제한, 백신 접종을 반드시 완료해 우리의 자산을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고규석 기자         고규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