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나주시, 봄철 산불 방지 총력…산림 보호에 앞장

산불 위험 증가 속 2만2512ha 산림 보호 위해 112일간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2025-02-27(목) 13:49
나주시는 지난 25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봄철 산불방지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라남도 나주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근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산림 관계기관 및 읍면동 산림 담당 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나주시의 산림 면적은 2만2512ha로 전체면적 중 37%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사유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발생 시 피해가 크디.

올해 봄철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고 건조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예방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하며 관계기관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나주시 안상현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나주소방서, 나주경찰서, 군부대, 읍면동 산불담당 팀장이 참석해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핵심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각 기관별 대응 및 협력 방안, 산불 발생 위험 요인 분석 및 예방 활동 강화,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 구축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나주시는 올해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112일간 '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영농 폐기물 및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조치를 함으로써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차단하자는 취지다.

안상현 나주시 부시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의 영향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불법 소각 행위와 등산객의 화기 취급 등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