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6.09.25(금) 18:24
전라남도
전남
목포
무안
신안
장흥
영암
강진
해남
완도
진도
나주
화순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곡성
구례

함평군, 동함평일반산단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 2년 연장

제한경쟁입찰·수의계약 가능,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2027년까지 지원

2025-02-26(수) 13:45
동함평산단 조감도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전남 함평군 동함평 일반산업단지가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2년 연장 지정됐다.

함평군은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21일 동함평 일반산업 단지의 특별 지원을 2027년 2월 26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은 중소벤처기업부가 경영 위기에 처한 산업단지와 중소기업 밀집 지역의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앞서 동함평 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2월 27일 중소기업 특별지원 지역으로 지정돼 5년간 지원을 받아왔으며 2025년 2월 26일 지원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최근 수출 부진과 내수 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자 함평군은 지난해 12월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 연장을 신청했다.

그 결과 조사단의 현장 실사와 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2년 연장이 결정됐다.

이번 지정기간 연장으로 동함평 일반산단 입주기업은 기존 혜택과 동일하게 2027년 2월 26일까지 제한경쟁입찰과 수의계약으로 공공 입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법인세 또는 소득세 감면(50%) 등 혜택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특별지원지역 연장이 입주 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평군 경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함평 일반산단은 전남 함평군 대동면 백호리 및 학교면 마산리 일원에 조성된 산업단지로 약 73만 8천㎡ 규모에 금속가공, 비금속 광물, 펄프 등 67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현재 분양률 93.2%(잔여 필지 5필지)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운영 중이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78년 전통 빛나는 중추절 산이면민 축구대회
광양경자청, 조합회의와 복지시설 곳곳에 추석 위문품 전달
목포시, 추석 연휴 '안전·편안' 비상 대응체계 가동
담양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취약계층 청소년들과 신나는 쇼핑몰 나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공연·체험 확 늘린다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청소년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개인정보취급방침
미디어전남 발행·등록 2007.02.16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광주 아-00191대표전화 : 062-954-4408 이메일 : mediajn@mediajn.net
발행·편집인 : 제갈대종 /편집국장 : 고규석/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희준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50번길 14, 912호(치평동, 수림오피스텔)
< 미디어전남 >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