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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반드시 설립되어야 한다”

‘국회 대토론회 및 범도민 결의대회’ 참석

2025-02-24(월) 13:52
‘국회 대토론회 및 범도민 결의대회’ 참석
[미디어전남 제갈대종 기자]김태균 전라남도의회 의장은 2월 2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국회 대토론회 및 범도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정부의 대국민 약속인 만큼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향한 정부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고 결의를 다지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범도민추진위원회, 송하철 목포대 총장, 이병운 순천대 총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도민추진위원회의 결의문 발표와 임혁백 고려대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한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립의과대학과 상급종합병원이 없은 광역지자체이다”며 “낙후된 의료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30년 동안 전남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요청해 왔음에도 매번 외면당해 도민들은 깊은 실망과 좌절을 느껴야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정부가 의대정원 확대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도민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로부터 의대 정원을 배정받아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이 확정되기를 희망하며 도민들이 차별 없는 의료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라남도의회 또한 전남도와 함께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갈대종 기자         제갈대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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